진한 우유의 풍미와 짜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보코치니 모짜렐라 펄 치즈입니다.
가벼운 단맛과 신맛이 나며 숙성치즈 특유의 냄새가 없어 치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구슬 모양으로 한입 크기로 만들어진 펄 치즈는 순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천연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으며 토마토,
바질과 잘 어울려 카프레제 바질 샐러드로 즐기거나 올리브 오일을 뿌려 와인안주로 즐겨도 좋습니다.
샐러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짜렐라 펄치즈는 급속냉동 대용량이라 조금씩 해동하여 오래두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eshleader’s Check Point
작고 동그란 펄 치즈
짜지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
샐러드, 피자, 파스타 등에 추천
냉동보관
Freshleader’s Tip&Talk
냉동상태 모짜렐라 펄 치즈를 정수물에 담가두면 서서히 해동되면서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빠른 해동은 21℃ ~ 22℃ 상온에서 약 2시간 그리고 일반 해동은 냉장고에서 24시간 해동 후 사용하세요
보관방법 : 영하 18℃ 이하 냉동 보관하세요.
신선함이 중요한 과일, 채소, 활수산, 정육 등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그리고
그날그날 만든 즉석반찬 구입을 위해 직접 마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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