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수분을 듬뿍 담은 싱싱한 백오이입니다.
옅은 연두색을 띤 백오이는 조선오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껍질이 얇고 수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맛이 부드러워
생채, 겉절이, 냉국 등 생으로 먹는 음식에 적당하고 쉽게 무르지 않아 오이지나 장아찌를 담글 때도 좋습니다.
특히 백오이는 베어 물면 아삭한 식감과 싱싱한 수분감을 바로 느낄 수가 있고 각종 무기질과 칼륨이 풍부해서
체내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며 비타민 C 함량이 많아 피부의 보습과 미백, 노화 방지는 물론 이뇨작용과 숙취
해소에도 좋은 채소입니다.
Freshleader’s Check Point
싱싱한 국내산 백오이
껍질이 얇고 수분이 풍부하며 부드러운 식감
이뇨작용, 숙취해소, 피부 보습과 미백에 좋음
냉국, 오이지, 피클, 겉절이 요리에 활용
Freshleader’s Tip&Talk
오이를 소금물로 절이면 오이의 단맛이 빠져나가 맛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소금으로 절여야
오이의 단맛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1. 오이의 앞, 뒤 꼭지를 제거하고 4 ~ 5등분 한 후 +로 칼집을 넣는다.
2. 굵은 소금으로 오이가 약간 휘어질 정도 절인 후 씻어 물기를 뺀다.
3. 손질된 부추. 당근. 양파를 손가락 반마디 정도로 잘라 준비한다.
4. 고추가루. 멸치액젓. 매실청. 다진마늘, 설탕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 후 손질된 부추. 당근. 양파를
함께 넣고 버무린다.
5. 칼집 넣은 오이에 소를 채워고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
보관방법 :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거나 냉장보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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